또 하늘에 크고 이상한 다른 이적을 보매, 일곱 천사가 일곱 재앙을 가졌으니 곧 마지막 재앙이라. 하나님의 진노가 이것으로 마치리로다.
또 내가 보니, 불이 섞인 유리 바다 같은 것이 있고, 짐승과 그의 우상과 그의 이름의 수를 이기고 벗어난 자들이 유리 바다 가에 서서 하나님의 거문고를 가지고, 하나님의 종 모세의 노래, 어린양의 노래를 불러 가로되,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시여, 하시는 일이 크고 기이하시도다. 만국의 왕이시여 주의 길이 의롭고 참되시도다.
주여. 누가 주의 이름을 두려워하지 아니하며 영화롭게 하지 아니하오리이까. 오직 주만 거룩하시니이다. 주의 의로우신 일이 나타났으매 만국이 와서 주께 경배하리이다 하더라.
또 이 일 후에 내가 보니, 하늘에 증거 장막의 성전이 열리며, 일곱 재앙을 가진 일곱 천사가 성전으로부터 나와, 맑고 빛난 세마포 옷을 입고 가슴에 금띠를 띠고, 네 생물 중에 하나가 세세에 계신 하나님의 진노를 가득히 담은 금대접 일곱을 그 일곱 천사에게 주니, 하나님의 영광과 능력을 인하여 성전에 연기가 차게 되매, 일곱 천사의 일곱 재앙이 마치기까지는 성전에 능히 들어갈 자가 없더라.
16)요한계시록 제16장 말씀 :
또 내가 들으니, 성전에서 큰 음성이 나서 일곱 천사에게 말하되, 너희는 가서 하나님 의 진노의 일곱 대접을 땅에 쏟으라 하더라.
첫째가 가서 그 대접을 땅에 쏟으매, 악하고 독한 헌데가 짐승의 표를 받은 사람들과 그 우상에게 경배하는 자들에게 나더라.
둘째가 그 대접을 바다에 쏟으매, 바다가 곧 죽은 자의 피같이 되니, 바다 가운데 모 든 생물이 죽더라.
셋째가 그 대접을 강과 물 근원에 쏟으매, 피가 되더라. 내가 들으니, 물을 차지한 천 사가 가로되, 전에도 계셨고 시방도 계신 거룩하신 이여. 이렇게 심판하시니 의로우시 도다. 저희가 성도들과 선지자들의 피를 흘렸으므로 저희로 피를 마시게 하신 것이 합 당하나이다 하더라. 또 내가 들으니, 제단이 말하기를 그러하다. 주 하나님 곧 전능하 신 이시여. 심판하시는 것이 참되시고 의로우시도다 하더라.
넷째가 그 대접을 해에 쏟으매, 해가 권세를 받아 불러 사람들을 태우니, 사람들이 크 게 태움에 태워진지라. 이 재앙들을 행하는 권세를 가지신 하나님믜 이름을 훼방하며 또 회개하여 영광을 주께 돌리지 아니하더라.
또 다섯째가 그 대접을 짐승의 보좌에 쏟으니, 그 나라가 곧 어두워지며, 사람들이 아 파서 자기 혀를 깨물고, 아픈 것과 종기를 인하여 하늘의 하나님을 훼방하고 저희 행 위를 회개치 아니하더라.
또 여섯째가 그 대접을 큰 강 유브라데에 쏟으매, 강물이 말라서, 동방에서 오는 왕들 의 길이 예비되더라. 또 내가 보매 개구리 같은 세 더러운 영이 용의 입과 짐승의 입 과 거짓 선지자의 입에서 나오니, 저희는 귀신의 영이라. 이적을 행하여 온 천하 임 금들에게 가서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의 큰 날에 전쟁을 위하여 그들을 모으더라.
보라 내가 도적같이 오리니 누구든지 깨어 자기 옷을 지켜 벌거벗고 다니지 아니하며 자기의 부끄러움을 보이지 아니하는 자가 복이 있도다.
세 영이 히브리 음으로 아마겟돈이라 하는 곳으로 왕들을 모으더라.
일곱째가 그 대접을 공기 가운데 쏟으매, 큰 음성이 성전에서 보좌로부터 나서 가로 되, 되었다 하니, 번개와 음성들과 뇌성이 있고, 또 큰 지진이 있어, 어찌 큰지 사람 이 땅에 있어 옴으로 이같이 큰 지진이 없었더라.
큰 성이 세 갈래로 갈라지고, 만국의 성들도 무너지니, 큰 성 바벨론이 하나님 앞에 기억하신 바 되어, 그의 맹열한 진노의 포도주 잔을 받으매, 각 섬도 없어지고 산악도 간 데 없더라. 또 중수가 한 달란트나 되는 큰 우박이 하늘로부터 사람들에게 내리매, 사람들이 그 박재로 인하여 하나님을 훼방하니, 그 재앙이 심히 큼이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