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들아, 하나님께서 마게도냐 교회들에게 주신 은혜를 우리가 너희에게 알게 하노니, 환난의 많은 시련 가운데서 저희 넘치는 기쁨과 극한 가난이 저희로 풍성한 연보를 넘치도록 하게 하였느니라.
내가 증거하노니, 저희가 힘대로 할 뿐아니라. 힘에 지나도록 자원하여, 이 은혜와 성도 섬기는 일에 참여함에 대하여 우리에게 간절히 구하니, 우리의 바라던 것뿐아니라, 저희가 먼저 자신을 주께 드리고 또 하나님 뜻을 좇아 우리에게 주었도다.
이러므로, 우리가 디도를 권하여 너희 가운데서 시작하였은즉, 이 은혜를 그대로 성취케 하라 하였노라.
오직 너희는 믿음과 말과 지식과 모든 간절함과 우리를 사랑하는 이 모든 일에 풍성한 것같이 이 은혜에도 풍성하게 할지니라. 내가 명령으로 하는 말이 아니요, 오직 다른 이들의 간절함을 가지고, 너희의 사랑의 진실함을 증명코자 함이로라.
9.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너희가 알거니와, 부요하신 자로서 너희를 위하여 가난하게 되심은 그의 가난함을 인하여 너희로 부요케 하려 하심이니라.
이 일에 내가 뜻만 보이노니, 이것은 너희에게 유익함이라. 너희가 일 년 전에 행하기를 먼저 시작할 뿐아니라, 원하기도 하였은즉 이제는 행하기를 성취할지니, 마음에 원하던 것과 같이 성취하되, 있는 대로 하라. 할 마음만 있으면 있는 대로 받으실 터 이요, 없는 것을 받지 아니하시리라.
이는 다른 사람들은 평안하게 하고 너희는 곤고 하게 하려는 것이 아니요, 평균케 하려 함이니, 이제 너희의 유여한 것으로 저희 부족 한 것을 보충함은, 후에 저희 유여한 것으로 너희 부족한 것을 보충하여 평균되게 하려 함이라.
기록한 것같이 많이 거둔 자도 남지 아니하였고 적게 거둔자도 모자라지 아니하였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