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가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일어서라. 내가 네게 말하리라 하시며 말씀하실 때에, 그 신이 내게 임하사 나를 일으켜 세우시기로 내가 그 말씀하시는 자의 소리를 들으니,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내가 너를 이스라엘 자손 곧 패역한 백성, 나를 배반하는 자에게 보내노라. 그들과 그 열조가 내게 범죄하여 오늘날까지 이르렀나니, 이 자손은 얼굴이 뻔뻔하고 마음이 강퍅한 자니라. 내가 너를 그들에게 보내노니, 너는 그들에게 이르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이 이러하시다 하라.
그들은 패역한 족속이라. 듣든지 아니 듣든지 그들 가운데 선지자가 있은 줄은 알지니라. 인자야, 너는 비록 가시와 찔레와 함께 처하며 전갈 가운데 거할지라도 그들을 두려워 말고, 그 말을 두려워 말지어다.
그들은 패역한 족속이라도 그 말을 두려워 말며, 그 얼굴을 무서워 말지어다. 그들은 심히 패역한 자라. 듣든지 아니 듣든지 너는 내 말로 고할지어다.
인자야, 내가 네게 이르는 말을 듣고 그 패역한 족속 같이 패역하지 말고, 네 입을 벌리고 내가 네게 주는 것을 먹으라 하시기로,
내가 보니 한 손이 나를 향하여 펴지고, 그 손에 두루마리 책이 있더라. 그가 그 것을 내 앞에 펴시니 그 안팎에 글이 있는데 애가와 애곡과 재앙의 말이 기록되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