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절∼4절: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이스라엘아 네가 돌아오려거든 내게로 돌아오라.
네가 만일 나의 목전에서 가증한 것을 버리고 마음이 요동치 아니하며, 진실과 공평과 정의로 여호와의 삶을 가리켜 맹세하면, 열방이 나로 인하여 자랑하리라.
나 여호와가 유다와 예루살렘 사람에게 이같이 이르노라. 너희 묵은 땅을 갈고 가시덤불 속에 파종하지 말라.
4. 유다 인과 예루살렘 거민들아, 너희는 스스로 할례를 행하여 너희 마음 가죽을 베고 나 여호와께 속하라. 그렇지 아니하면 너희 행악을 인하여 나의 분노가 불같이 발하여 사르리니 그것을 끌 자가 없으리라.
14절∼22절: 예루살렘아, 네 마음의 악을 씻어 버려라. 그리하면 구원을 얻으리라. 네 악한 생각이 네 속에 얼마나 오래 머물겠느냐.
단에서 소리를 선포하며 에브라임 산에서 재앙을 공포하는도다. 너희는 열방에 고하며 또 예루살렘에 알게 하기를, 에워싸고 치는 자들이 먼 땅에서 부터 와서 유다 성읍들을 향하여 소리를 지른다 하라.
그들이 밭을 지키는 자같이 예루살렘을 에워싸나니, 이는 그가 나를 거역한 연고니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네 길과 행사가 이 일들을 부르게 하였나니, 이는 너의 악함이라. 그 고통이 네 마음에까지 미치느니라.
19. 슬프고 아프다. 내 마음속이 아프고 내 마음이 답답하여 잠잠할 수 없으니, 이는 나의 심령 네가 나팔 소라와 전쟁의 경보를 들음이로다.
20. 패망에 패망이 연속하여 온 땅이 탈취를 당하니, 나의 천막은 홀연히 파멸되며 나의 휘장은 잠시간에 열파되도다.
21. 내가 저 기호(旗號)를 보며 나팔 소리 듣기를 어느 때까지 할꼬.
22. 내 백성은 나를 알지 못하는 우준한 자요, 지각이 없는 미련한 자식이라. 악을 행하기에는 지각이 있으나 선을 행하기에는 무지하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