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절∼3절: 네 눈을 들어 자산( 山)을 보라. 너의 행음치 아니한 곳이 어디 있느냐. 네가 길가에 앉아 사람을 기다린 것이 광야에 있는 아라바 사람 같아서 음란과 행악으로 이 땅을 더럽혔도다.
그러므로 단비가 그쳐졌고 늦은 비가 없어졌느니라. 그럴지라도 네가 창녀의 낯을 가졌으므로 수치를 알지 못하느니라.
8절∼15절: 내게 배역한 이스라엘이 간음을 행하였으므로 내가 그를 내어 쫓고 이혼서까지 주었으되, 그 패역한 자매 유다가 두려워 아니하고 자기도 가서 행음함을 내가 보았노라.
그가 돌과 나무로 더불어 행음함을 가볍게 여기고 행음하여 이 땅을 더렵혔거늘, 이 모든 일이 있어도 그 패역한 자매 유다가 진심으로 내게 돌아오지 아니하고, 거짓으로 할 뿐이니라. 여호와의 말이니라.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배역한 이스라엘은 패역한 유다보다 오히려 의로움이 나타났나니, 너는 가서 북을 향하여 이 말을 선포하여 이르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배역한 이스라엘아 돌아오라. 나의 노한 얼굴을 너희에게로 향하지 아니하리라. 나는 긍휼이 있는 자라 노를 한없이 품지 아니하느니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너는 오직 네 죄를 자복하라. 이는 네 하나님 여호와를 배반하고 네 길로 달려 모든 푸른 나무 아래서 이방 신에게 절하고 내 목소리를 듣지 아니하였음이니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배역한 자식들아 돌아오라. 나는 너희 남편임이니라. 내가 너희를 성읍에서 하나와 족속 중에서 둘을 택하여 시온으로 데려오겠고, 내가 또 내 마음에 합하는 목자를 너희에게 주리니, 그들이 지식과 명철로 너희를 양육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