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절∼19절: 이스라엘이 종이냐, 씨종이냐, 어찌하여 포로가 되었느냐. 어린 사자들이 너를 향하여 부르짖으며, 소리를 날려 네 땅을 황무케 하였으며, 네 성읍들은 불타서 거민이 없게 되었으며, 놉과 다바네스의 자손도 네 정수리를 상하였으니,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를 길로 인도할 때에 네가 나를 떠남으로 이를 자취함이 아니냐.
네가 시홀의 물을 마시려고 애굽 길에 있음은 어찜이며, 또 그 하수를 마시려고 앗수르 길에 있음은 어찜이뇨. 네 악이 너를 징계하겠고 네 패역이 너를 징계할 것이라.
19. 그런즉 네 하나님 여호와를 버림과 네 속에 나를 경외함이 없는 것이 악이요 고통인 줄 알라. 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31절∼34절: 너희 이 세대여 여호와의 말을 들어 보라. 내가 이스라엘에게 광야가 되었었느냐. 흑암한 땅이 되었었느냐. 무슨 연고로 내 백성이 말하기를 우리는 놓였으니 다시 주께로 가지 않겠다 하느냐.
처녀가 어찌 그 패물을 잊겠으며 신부가 어찌 그 고운 옷을 잊겠느냐. 오직 내 백성은 나를 잊었나니, 그 날수는 계수할 수 없거늘, 네가 어찌 사랑을 얻으려고 네 행위를 아름답게 꾸미느냐.
그러므로 네 행위를 악한 여자들에게까지 가르쳤으며, 또 네 옷단에 죄 없는 가난한 자를 죽인 피가 묻었나니, 그들이 담 구멍을 뚫음을 인함이 아니라 오직 이 모든 일로 너를 책망함을 인함이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