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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성서 > 전도서(Ecclesiaste) > 제8장 1절, 7절~8절, 11절~13절, 14절~17절
1절: 지혜자와 같은 자 누구며 사리의 해석을 아는 자 누구냐. 사람의 지혜는 그 사람의 얼굴에 광채가 나게 하나니 그 얼굴의 사나운 것이 변하느니라.

7절∼8절: 사람이 장래 일을 알지 못하나니 장래 일을 가르칠 자 누구이랴. 생기를 주장하여 생기로 머무르게 할 사람도 없고, 전쟁할 때에 모면할 자도 없으며 악이 행악자를 건져 낼 수도 없느니라.

11절∼13절: 악한 일에 징벌이 속히 실행되지 않으므로 인생들이 악을 행하기에 마음이 담대하도다. 죄인이 백 번 악을 행하고도 장수하거니와 내가 정녕히 아노니 하나님을 경외하여 그 앞에서 경외하는 자가 잘될 것이요. 악인은 잘되지 못하며 장수하지 못하고 그 날이 그림자와 같으리니 이는 하나님 앞에 경외하지 아니함이라.

14절∼17절: 세상에 행하는 헛된 일이 있나니 곧 악인의 행위대로 받은 의인도 있고 의인의 행위대로 받는 악인도 있는 것이라. 내가 이르노니 이것도 헛되도다.
이에 내가 희락을 칭찬하노니 이는 사람이 먹고 마시고 즐거워하는 것보다 해 아래서 나은 것이 없음이라. 하나님이 사람으로 해 아래서 살게 하신 날 동안 수고하는 중에 이것이 항상 함께 있을 것이니라.
내가 마음을 다하여 지혜를 알고자 하며 세상에서 하는 노고를 보고자 하는 동시에(밤 낮으로 자지 못하는 자도 있도다), 하나님의 모든 행사를 살펴보니 해 아래서 하시는 일을 사람이 능히 깨달을 수 없도다.
사람이 아무리 애써 궁구할 지라도 능히 깨닫지 못하나니 비록 지혜자가 아노라 할지라도 능히 깨닫지 못하리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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