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절: 미련한 자에게는 영예가 적당하지 아니하니 마치 여름에 눈오는 것과 추수 때에 비오는 것 같으니라.
3절∼4절: 말에게는 채찍이요 나귀에게는 자갈이요 미련한 자의 등에는 막대기니라. 미련한 자의 어리석은 것을 따라 그에게 대답하라. 두렵건데 그가 스스로 지혜롭게 여길까 하노라.
6절: 미련한 자 편에 기별하는 것은 자기의 발을 베어버림이라 해를 받느니라.
11절∼12절: 개가 그 토한 것을 도로 먹는 것 같이 미련한 자는 그 미련한 것을 거듭 행하느니라.
네가 스스로 지혜롭게 여기는 자를 보느냐. 그보다 미련한 자에게 오히려 바랄 것이 있느니라.
20절: 나무가 다하면 불이 꺼지고 말장이가 없어지면 다툼이 쉬느니라.
22절∼27절: 남의 말하기를 좋아하는 자의 말은 별식과 같아서 뱃속 깊은 데로 내려가느니라.
온유한 입술에 악한 마음은 낮은 은을 입힌 토기니라. 감정 있는 자는 입술로는 꾸미고 속에는 궤휼을 품나니, 그 말이 좋을지라도 믿지 말 것은 그 마음에 일곱 가지 가증한 것이 있음이라. 궤휼로 그 감정을 감출지라도 그 악이 회중 앞에 드러나리라.
함정을 파는 자는 그것에 빠질 것이요 돌을 굴리는 자는 도리어 그것에 치이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