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절∼6절: 너는 악인의 형통을 부러워하지 말며 그와 함께 있기도 원하지 말지어다. 그들의 마음은 강포를 품고 그 입술은 잔해를 말함이니라.
집은 지혜로 말미암아 건축되고 명철로 말미암아 견고히 되며, 또 방들은 지식으로 말미암아 각종 귀하고 아름다운 보배로 채우게 되느니라.
지혜있는 자는 강하고 지식있는 자는 힘을 더하나니, 너는 모략으로 싸우라. 승리는 모사가 많음에 있느니라.
8절∼12절: 악을 행하기를 꾀하는 자를 일컬어 사특한 자라 하느니라. 미련한 자의 생각은 죄요 거만한 자는 사람의 미움을 받느니라. 네가 만일 환난 날에 낙담하면 네 힘의 미약함을 보임이니라.
너는 사망으로 끌려가는 자를 건져 주며 살륙을 당하게 된 자를 구원하지 아니치 말라. 네가 말하기를 나는 그것을 알지 못하였노라 할지라도 마음을 저울질하시는 이가 어찌 통찰하지 못하시겠으며, 네 영혼을 지키시는 이가 어찌 알지 못하겠느냐. 그가 각 사람의 행위대로 보응하시리라.
16절∼23절: 대저 의인은 일곱 번 넘어질지라도 다시 일어나려니와 악인은 재앙으로 인하여 엎드러지느니라.
네 원수가 넘어질 때에 즐거워하지 말며 그가 엎드러질 때에 마음에 기뻐하지 말라. 여호와께서 이것을 보시고 기뻐 아니하사 그 진노를 그에게서 옮기실까 두려우니라.
너는 행악자의 득의함을 인하여 분을 품지 말며 악인의 형통을 부러워하지 말라. 대저 행악자는 장래가 없겠고 악인의 등불은 꺼지리라.
내 아들아 여호와와 왕을 경외하고 반역자로 더불어 사귀지 말라. 대저 그들의 재앙은 속히 임하리니 이 두 자의 멸망을 누가 알랴. 이것도 지혜로운 자의 말씀이라.
재판할 때에 낯을 보아주는 것이 옳지 못하니라.
28절∼29절: 너는 까닭없이 네 이웃을 쳐서 증인이 되지 말며 네 입술로 속이지 말지니라.
너는 그가 네게 행함같이 나도 그에게 행하며 그 행한 대로 갚겠다 말하지 말지니라.
33절∼34절: 네가 좀더 자자, 좀더 졸자, 손을 모으고 좀더 눕자 하니 네 빈궁이 강도같이 오며, 네 곤핍이 군사같이 이르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