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절∼3절: 마른 떡 한 조각만 있고도 화목하는 것이 육선이 집에 가득하고 다투는 것보다 나으니라.
슬기로운 종은 주인의 부끄러움을 끼치는 아들을 다스리겠고 또 그 아들 중에서 유업을 나눠 얻으리라.
도가니는 은을, 풀무는 금을 연단하거니와 여호와는 마음을 연단하시느니라.
5절∼7절: 가난한 자를 조롱하는 자는 이를 지으신 주를 멸시하는 자요 사람의 재앙을 기뻐하는 자는 형벌을 면치 못할 자니라. 손자는 노인의 면류관이요 아비는 자식의 영화니라.
분외의 말을 하는 것도 미련한 자에게 합당치 아니하거든 하물며 거짓말 하는 것이 존귀한 자에게 합당하겠느냐.
9절∼10절: 허물을 덮어주는 자는 사랑을 구하는 자요 그것을 거듭 말하는 자는 친한 벗을 이간하는 자니라.
한 마디로 총명한 자를 경계하는 것이 매 백개로 미련한 자를 때리는 것보다 더욱 깊이 박히느니라.
13절∼14절: 누구든지 악으로 선을 갚으면 악이 그 집을 떠나지 아니하리라. 다투는 시작은 방축에서 물이 새는 것 같은즉 싸움이 일어나기 전에 시비를 그칠 것이니라.
16절: 미련한 자는 무지하거늘 손에 값을 가지고 지혜를 사려함은 어찜인고.
21절: 미련한 자를 낳는 자는 근심은 당하나니 미련한 자의 아비는 낙이없느니라.
24절: 지혜는 명철한 자의 앞에 있거늘 미련한 자는 눈을 땅 끝에 두느니라.
27절∼28절: 말을 아끼는 자는 지식이 있고 성품이 안존한 자는 명철하니라. 미련한 자라도 잠잠하면 지혜로운 자로 여기우고 그 입술을 닫히면 슬기로운 자로 여기우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