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생명의 말씀
 
 
 
  * 생명의 말씀
- 구약성서
- 신약성서
KRMart 고객상담센터
 업무시간: 8시 30분 ~ 6시 30분
 전 화: 02-2201-7000
관리자에게 E-mail 보내기
 ♧ 주일은 쉽니다.
 생명의 말씀 > 구약성서
구약성서 > 열왕기상(1Kings) > 제18장 1절~19절, 30절~46절
1절~19절: 많은 날을 지내고 제삼 년에 여호와의 말씀이 엘리야에게 임하여 가라사대 너는 가서 아합에게 보이라. 내가 비를 지면에 내리리라.
엘리야가 아합에게 보이려고 가니 그 때에 사마리아에 기근이 심하였더라. 아합이 궁내 대신 오바댜를 불렀으니 이 오바댜는 크게 여호와를 경외한 자라. 이세벨이 여호와의 선지자들을 멸할 때에 오바댜가 선지자 일백 인을 가져 오십 인씩 굴에 숨기고 떡과 물을 먹였었더라.
아합이 오바댜에게 이르되 이 땅의 모든 물 근원과 모든 내로 가자. 혹시 꼴을 얻으리라. 그러면 말과 노새를 살리리니 짐승을 다 잃지 않게 되리라 하고, 두 사람이 두루 다닐 땅을 나누어 아합은 홀로 이 길로 가고 오바댜는 홀로 저 길로 가니라.
오바댜가 길에 있을 때에 엘리야가 저를 만난지라. 저가 알아보고 엎드려 말하되 내 주 엘리야여 당신이시니이까.
대답하되 그러하다. 가서 네 주에게 고하기를 엘리야가 여기 있다 하라.
가로되 내가 무슨 죄를 범하였기에 당신이 당신의 종을 아합의 손에 붙여 죽이게 하려 하시나이까.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의 사심을 가리켜 맹세하노니 내 주께서 사람을 보내어 당신을 찾지 아니한 족속이나 나라가 없었는데, 저희가 말하기를 엘리야가 없다 하면 그 나라와 그 족속으로 당신을 보지 못하였다는 맹세를 하게 하였거늘,
이제 당신의 말씀이 가서 네 주에게 고하기를 엘리야가 여기 있다 하라 하시나, 내가 당신을 떠나간 후에 여호와의 신이 나의 알지 못하는 곳으로 당신을 이끌어 가시리니, 내가 가서 아합에게 고하였다가 저가 당신을 찾지 못하면 내가 죽임을 당하리이다.
당신의 종은 어려서부터 여호와를 경외한 자라, 이세벨이 여호와의 선지자들을 죽일 때에 내가 여호와의 선지자 중에 일백 인을 오십 인씩 굴에 숨기고 떡과 물로 먹인 일이 내 주께 들리지 아니하였나이까. 이제 당신의 말씀이 가서 네 주에게 고하기를 엘리야가 여기 있다 하라 하시니, 그리하면 저가 나를 죽이리이다.
엘리야가 이르되 내가 모시는 만군의 여호와의 사심을 가리켜 맹세하노니 내가 오늘날 아합에게 보이리라.
오바댜가 가서 아합을 만나 고하매 아합이 엘리야를 만나려 하여 가다가, 엘리야를 볼 때에 저에게 이르되 이스라엘을 괴롭게 하는 자여 네냐.
저가 대답하되 내가 이스라엘을 괴롭게 한 것이 아니라, 당신과 당신의 아비의 집이 괴롭게 하였으니 이는 여호와의 명령를 버렸고 당신이 바알들을 좇았음이라.
그런즉 보내어 온 이스라엘과 이세벨의 상에서 먹는 바알의 선지자 사백오십 인과 아세라의 선지자 사백 인을 갈멜 산으로 모아 내게로 나오게 하소서.

30절~46절: 엘리야가 모든 백성를 향하여 이르되 내게로 가까이 오라. 백성이 다 저에게 가까이 오매 저가 무너진 여호와의 단을 수축하되, 야곱의 아들들의 지파의 수효를 따라 열두 돌을 취하니, 이 야곱은 여호와께서 옛적에 저에게 임하여 이르시기를 네 이름을 이스라엘이라 하리라 하신 자더라.
저가 여호와의 이름을 의지하여 그 돌로 단을 쌓고 단으로 돌아가며 곡식 종자 두 세아를 용납할 만한 도랑을 만들고, 또 나무를 벌이고 송아지의 각을 떠서 나무 위에 놓고 이르되, 통 넷에 물을 채워다가 번제물과 나무위에 부으라 하고, 또 이르되 다시 그리하라 하여 다시 그리하니 또 이르되 세 번 그리하라 하여 세 번 그리하니, 물이 단으로 두루 흐르고 도랑에도 물이 가득하게 되었더라.
저녁 소제 드릴 때에 이르러 선지자 엘리야가 나아가서 말하되, 아브라함과 이삭과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께서 이스라엘 중에서 하나님이 되심과 내가 주의 종이 됨과 내가 주의 말씀대로 이 모든 일을 행하는 것을 오늘날 알게 하옵소서 하매, 이에 여호와의 불이 내려서 번제물과 나무와 돌과 흙을 태우고 또 도랑의 물을 핥은지라.
모든 백성이 보고 엎드려 말하되 여호와 그는 하나님이시로다. 여호와 그는 하나님이시로다 하니, 엘리야가 저희에게 이르되 바알의 선지자를 잡되 하나도 도망하지 못하게 하라 하매, 곧 잡은지라. 엘리야가 저희를 기손 시내로 데려다가 거기서 죽이니라.
엘리야가 아합에게 이르되 올라가서 먹고 미시소서. 큰 비의 소리가 있나이다. 아합이 먹고 마시러 올라가니라.
엘리야가 갈멜 산 꼭대기로 올라가서 땅에 꿇어 엎드려 그 얼굴을 무릅 사이에 넣고, 그 사환에게 이르되 올라가 바다 편을 바라보라. 저가 올라가 바라보고 고하되 아무 것도 없나이다.
가로되 일곱 번까지 다시 가라. 일곱 번 째 이르러서는 저가 고하되 바다에서 사람의 손 만한 작은 구름이 일어나나이다. 가로되 올라가 아합에게 고하기를 비에 막히지 아니하도록 마차를 갖추고 내려가소서 하라 하니라.
조금 후에 구름과 바람이 일어나서 하늘이 캄캄하여지며 큰 비가 내리는지라. 아합이 마차를 타고 이스르엘로 가니, 여호와의 능력이 엘리야에게 임하매 저가 허리를 동이고 이스르엘로 들어가는 곳까지 아합 앞에서 달려갔더라.
[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