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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성서 > 사무엘상(1Samuel) > 제18장 1절~9절, 22절-29절
1절~9절: 다윗이 사울에게 말하기를 마치매 요나단의 마음이 다윗의 마음과 연락되어 요나단이 그를 자기 생명같이 사랑하니라.
그 날에 사울은 다윗을 머무르게 하고 그 아비의 집으로 다시 돌아가기를 허락지 아니하였고, 요나단은 다윗을 자기 생명같이 사랑하여 더불어 언약을 맺었으며, 요나단이 자기의 입었던 겉옷을 벗어 다윗에게 주었고 그 군복과 칼과 활과 띠도 그리하였더라.
다윗이 사울의 보내는 곳마다 가서 지혜롭게 행하매 사울이 그로 군대의 장을 삼었더니, 온 백성이 합당히 여겼고 사울의 신하들도 합당히 여겼더라.
무리가 돌아올 때 곧 다윗이 블레셋 사람을 죽이고 돌아올 때에 여인들이 이스라엘 모든 성에서 나와서 노래하며 춤추며 소고와 경쇠를 가지고 왕 사울을 환영하는데, 여인들이 뛰놀며 창화하여 가로되 사울의 죽인 자는 천천이요 다윗은 만만이로다 한지라.
사울이 이 말에 불쾌하여 심히 노하여 가로되, 다윗에게는 만만을 돌리고 내게는 천천만 돌리니 그의 더 얻을 것이 나라 밖에 무엇이냐 하고, 그 날 후로 다윗을 주목하였더라.

22절~29절: 사울이 그 신하들에게 명하되 너희는 다윗에게 비밀히 말하여 이르기를, 보라 왕이 너를 기뻐하시고 모든 신하도 너를 사랑하나니, 그런즉 네가 왕의 사위가 되는 것이 가하니라 하라.
사울의 신하들이 이 말로 다윗의 귀에 고하매 다윗이 가로되 왕의 사위되는 것을 너희는 경한 일로 보느냐. 나는 가난하고 천한 사람이로라 한지라. 사울의 신하들이 사울에게 고하여 가로되 다윗이 여차여차히 말하더이다.
사울이 가로되 너희는 다윗에게 이같이 말하기를, 왕이 아무 폐백도 원치 아니하고 다만 왕의 원수의 보복으로 블레셋 사람의 양피 일백을 원하신다 하라 하였으니, 이는 사울의 생각에 다윗을 블레셋 사람의 손에 죽게 하리라 함이라.
사울의 신하들이 이 말로 다윗에게 고하매 다윗이 왕의 사위 되는 것을 좋게 여기므로 만기가 되지 못하여서, 다윗이 일어나서 그 종자와 함께 가서 블레셋 사람 이백 명을 죽이고 그 양피를 가져다가 수대로 왕께 드려 왕의 사위가 되고자 하니, 사울이 그 딸 미갈을 다윗에게 아내로 주었더라.
여호와께서 다윗과 함께 계심을 사울이 보고 알았고 사울의 딸 미갈도 그를 사랑하므로, 사울이 다윗을 더욱 더욱 두려워하여 평생에 다윗의 대적이 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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