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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성서 > 룻기(Ruth) > 제3장 6절~13절
그가 타작 마당으로 내려가서 시모의 명대로 다 하니라. 보아스가 먹고 마시고 마음이 즐거워서 가서 노적가리 옆에 눞는지라. 룻이 가만히 가서 그 발치 이불을 들고 거기 누웠더라.
밤중에 그 사람이 놀라 몸을 돌이켜 본즉 한 여인이 그 발치에 누웠는지라. 가로되 네가 누구뇨. 대답하되 나는 당신의 시녀 룻이오니 당신의 옷자락으로 시녀를 덮으소서. 당신은 우리 기업을 무를 자가 됨이니이다.
가로되 내 딸아 여호와께서 네게 복 주시기를 원하노라. 네가 빈부를 물론하고 연소한 자를 쫓지 아니하였으니 너의 베푼 인애가 처음보다 나중이 더하도다.
내 딸아 두려워 말라. 내가 네 말대로 네게 다 행하리라. 네가 현숙한 여자인 줄 나의 성읍 백성이 다 아느니라. 참으로 나는 네 기업을 무를 자나, 무를 자가 나보다 더 가까운 친족이 있으니, 이 밤에 여기서 머무르라. 아침에 그가 기업 무를 자의 책임을 네게 이행하려 하면 좋으니, 그가 그 기업 무를 자의 책임을 네게 이행코자 아니하면 여호와의 사심으로 맹세하노니, 내가 기업 무를 자의 책임을 에게 행하리라. 아침까지 누울지니라.
룻이 새벽까지 그 발치에 누웠다가 사람이 피차 알아보기 어려울 때에 일어났으니, 보아스의 말에 여인이 타작 마당에 들어온 것을 사람이 알지 못t하여야 할 것이라 하였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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